2024.07.26 2차 데모데이 후 회의

1. 강제성 x, 우리 서비스의 필요성을 찾자

초롱: 우리 서비스의 필요성, 왜 코드를 올려야하는지를 먼저 찾자.
- ex) 트러블 슈팅 코드
켬미: 이전 프로젝트의 yml 파일을 깃헙에서 어디서 썼는지 찾아야 했지만 지스트에서 하면 이걸 찾는것도 편하고 몰리랑 공유하기도 편했다
헤인: 알고리즘 같은 문제를 다른 방법으로 코드를 쓰는데, 전에 쓴 걸 다 주석처리하고 한다. 이전에 한 것을 템플릿 게시글에 한 문제의 다양한 방법을 올리면 좋을 것 같다.
- ex) 같은 문제의 여러 사람의 풀이를 한 템플릿, 백준에서 이전에 풀었던 것
마위 : 알고리즘 스터디에서 한 문제에 대한 여러 풀이를 볼 때, 한 템플릿에 여러 사람이 주석이 아닌 스니펫 단위로 저장 가능하다.

월하: 지스트를 레퍼런스로 두지 말자 → 우리 서비스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짐, 코드에 설명 추가 방향은 어떤가?
- 쓸 때마다 뭘 쓸 지 찾아야함, 이전 레포에 다 있는데 굳이 스니펫만 따로 저장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음,
- 지스트도 솔직히 유용한지 모르겠음
- 반박 의견 - 벨로그랑 다른 점을 모르겠음
짱수: 찾고 싶은 코드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음
몰리: 코드 템플릿을 저장하는 방향은 맞지만, 지스트를 안쓰고 우리 프로그램을 쓰는 이유를 만들어야 함.
마위: 양질의 코드 템플릿 탐색
- 탐색에 중점을 맞춰서 지스트보다 더 탐색 잘 되게
- AI를 도입해서 사람이 만든 코드랑 AI가 만든 코드를 비교할 수 있게
- 아예 구구 프로젝트 방향으로?

월하: 파일을 드래그해서 코드가 바로 입력
짱수: 템플릿을 작성할 때 에디터의 기능
- 다중커서, 단축키 등등 → 그저 복붙이 아니라 조금 수정해서 저장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
마위: 게이밍적 요소를 추가하자
- 코드 두 개로 ‘vs토론’, gpt로 코드 개선, 테스트와 함께
- 반박: 우린 템플릿을 쉽게 저장하고 찾아 쓰려고 서비스를 만든건데, 이게 왜 필요함
걸즈: 디자인을 따뜻한(+귀여운) 방향으로 변경하자
짱수: 편한 서비스가 중요, 이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 깃허브 잔디처럼 뭔가 성과증명마인드셋을 자극 시킬 무언가
헤인: 주기적으로 접속 안하면 알람을 주는 것도 있음
- (불꽃이 죽어가고 있어요, 번개가 꺼져가고 있어요….😭)
몰리: 카테고리화 기능
- 옵시디언 - 그래프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