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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데모데이 회고록
- 지토
- 백엔드 첫 분업이 생각보다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인프라 작업이 이전보다 빠르고 수월하게 된 것 같습니다
- 필요할 때 추가 근무를 적절하게 수행한 것 같습니다
- 멘델
- 3주차 데모 목표만큼 진행이 잘된 것 같다.
- 코드품질이나 에러대응 등 전체적으로 모든 팀 중 가장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 전반적인 코드 이해도도 우리팀이 가장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 글로
- 2차때보다 대체적으로 일이 수월하게 잘 진행되었고 서버와의 소통도 원활히 잘 이루어졌다.
- 발표 준비도 잘 된 것 같다.
- 예전에 이미지 전송 기능을 구현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에 비해 코드도 깔끔하고 함수 분리도 잘 이루어진 것 같아서 뿌듯하다.
- 나름 레벨 1, 2 때 배운 내용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덕분에 아직까지는 우리 코드가 맘에 든다ㅎㅎ
- 초반에 기술? 추가 문제로 얘기가 많이 오갔는데 팀원이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 대해 이해해준 덕분에 잘 해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 둘리
- 처음에는 할 수 있다고 계획한 기능이 예상치못한 일들로 구현이 미뤄지게 되어서, 촉박하다고 느꼈는데 야근하긴 했지만 어쨌든 해냈다는 점
- 디자인대로 잘 구현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 이제 작업 과정이 익숙해진 것 같다
- 메리
- 분업이 잘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다른 분들의 코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여러번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나름 싱크가 맞춰진 것 같습니다.
- 지난 데모데이 때는 데모데이에 임박해서 요구사항을 적용했는데, 이번에는 나름 계획한 것처럼 급하게 진행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백엔드 간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모르는 것을 질문했을 때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모든 백엔드 팀원들 덕분에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각자의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팀원들의 모습이 좋았다.
- 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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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백엔드 협업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잘 수행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적절히 협업을 진행해 이 역시도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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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크루들에게 리뷰를 받는 과정, 리뷰를 하는 과정도 처음엔 어렵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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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에 서로 이해 싱크를 맞추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매번 데모데이 전 수요일과 목요일은 싱크를 맞추는 날로 고정해도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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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기술적인 부분 외에도 어떻게 하면 서로 지식에 대한 싱크를 맞출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함께 열심히 해 굉장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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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초
- 분업을 처음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리뷰하면서 다른 사람 코드를 보는 것도 재밌었고 어떻게 코드를 짜야 다른 사람이 보기 좋을지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 ci/cd, 이미지를 어떻게 주고받고 처리해야하는지 등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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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토
- 코드 작성 시 자잘한 실수가 발생했는데 이러한 부분을 계속 신경쓰지 못하고 좋지 못한 코드를 PR로 날리게 되어 안타까웠습니다
- 다른 분들 코드를 리뷰 시 자꾸 코드를 잘못 이해하고 적절하지 못한 제안을 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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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
- 테스트 코드 작성이 아직 부족한 것 같다(물론 이는 시간적 제약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발표준비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팀원들에게 적은 빠른 승인을 강요했는데, 좋지 않은 행동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팀원들이 준 리뷰가 전체적인 코드 품질을 올려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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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 기술에 대한 팀원의 설명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 성향상 이론적인 부분만 알고 기술을 적용하기보다는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실제로 해당 기술이 우리 프로젝트에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적용하는 편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는데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해서 팀원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 같아 슬펐다ㅠㅠ 팀원에게 팀원의 설명은 완벽했고 이해가 잘 되었기에 처음에 반대하지 않고 팀원의 의견을 따랐던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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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 하지만 야근까지 해서 일을 완수할 수 밖에 없던 점…
- 구현에 급급해서 테스트코드를 하나도 못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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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 초반에는 다른 백엔드 팀원들의 PR을 이해하고 리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싱크를 맞추는 과정에서 이해를 할 수 있어 다행이었지만 남이 짠 코드를 어떻게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여전히 인프라를 너무너무 못하는 것 같다. 이번 발표 때도 사실 인프라 질문이 들어왔을 때 잘 대답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많은 공부가 더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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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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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다 까먹은 것 같습니다…
가끔 레벨1, 2 때 코드를 짜는 방법을 다 잊은 것 같아 찝찝할 때가 있습니다.
책 다시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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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리뷰를 할 때 한다고 하지만 놓치는 부분들이 아직 많은 것 같습니다.
좀 더 꼼꼼하게 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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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중에 인프라 부분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며, 아직도 이해도가 높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직도 공부가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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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초
- 다른 사람 코드 읽을 때는 코드를 짠 사람이 아니라 수정 사항들이 잘 보였는데 정작 내 코드는 객관화가 안되는 것 같았다. final을 안붙인 적도 있고, 간결하고 명확하게 짤 수 있는 코드를 이상하게 작성한 경우도 있었다.
- 코드 리뷰할 때 file changes를 보면서 리뷰하다보니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존 코드에서 변경사항이 필요한데 pr에 적용되지 않아서 file changes에 보이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는 캐치를 하기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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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토
- 코드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 깃허브 상에서만 리뷰를 했는데 이 경우 일정 부분만 확인할 수 있어 리뷰를 하기 위한 코드 이해를 쌓는데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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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
- 스스로 열정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느끼는데, 좀 더 분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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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 나의 경우, 좀 더 생각을 정리해서 전하고 싶은 것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을 연습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먼저 전달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나서 설명을 덧붙인다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잘 전달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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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 나를 과대평가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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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 협업 방식은 지금처럼 소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각자 작업할 부분은 각자 하는 방식을 잘 유지하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 같다.
- 팀원이 짠 코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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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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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꼼꼼하게 보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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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 시간에 좀 많이 게으른 것 같습니다…
개인 시간에 부족한 부분들을 좀 더 채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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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초
- 내가 짠 코드를 객관성 있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 코드리뷰할 때 file changes 뿐만 아니라 내가 해당 기능을 구현한다면 어떤 로직으로 코드를 짤 것인지, 나라면 어떤 파일을 수정했을 것인지 생각해보면서 file changes에 올라와 있지 않은 파일의 코드도 흐름을 타면서 꼼꼼히 살펴봐야겠다.
- 지토
- 멘델
- 발표 당일날에 일찍 오셔서 연습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발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글로
- 이미지 업로드 기능 구현 시 사실 서버 설정 문제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신 모습과 핵심적인 문제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둘리
- API 명세에 대해 의견을 드렸을 때 다 같이 논의하고 그 결과를 제가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후련했습니다 고민 많이 했는데 말씀드리지 않았다면 계속 걸렸을 것 같아요 미련을 버릴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엔드 크루
- 주말에 추가 근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메리
- 발표 당일날에 일찍 오셔서 연습하는 모습, 그리고 발표를 위해 발표 내용을 열심히 학습하시며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번 발표 고생하셨습니다
- 엔초
- 항상 PR로 놓친 부분을 꼼꼼히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이미와 함께 리뷰로 리펙토링 방향성이나 고민하면 좋을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제이미
- 엔초와 함께 리뷰로 리펙토링 방향성이나 고민하면 좋을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귀찮아서 대충 넘길 수 있는 부분도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프로젝트 퀄리티를 전체적으로 관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델
- 멘델
- 백엔드분들: 저희가 회의하실 때 계속 서버 상태나 api관련된걸 물어봤는데 빠르게 답변주셔서 안드로이드쪽 진행에 문제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메리: 발표 너무 잘하십니다. 제가 발표 말 맞춰 보는게 새벽이나 오전에밖에 안될 것 같다고 기분 상하실 수 있게 말한 것 같은데 기분나쁜 티 안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로: 항상 좋은 코드리뷰를 하려고 오랜시간동안 저희 코드를 음미하고 계신게 느껴지는데, 다 의미있고 개선될 수 있는 리뷰들인 것 같아서 좋습니다.
- 둘리: 카테고리,지역 선택기능이 잘구현돼서 발표때 다들 놀랐던 것 같습니다. 기능도 기능인데 UI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힘드실텐데도 올라운더로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엔초: 발표 당일날 일찍 오셔서 박카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로
- 멘델
- 생각했던 것보다 발표 자료 준비가 늦어져서 발표 준비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준비해서 완벽한 발표 보여줘서 감사합니다!ㅠㅠ
- 메리
- 메리도 발표 자료가 많아서 발표 준비하기 힘들었을텐데 발표 정말 완벽했어요!! 칭찬합니다~!! 그리고 매번 제가 이상한 드립 쳐도 밝게 웃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 백엔드
- 이미지 전송 api 맞출 때 안드로이드 파트 사정 이해해주시고 따라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덕분에 깔끔하고 복잡하지 않게 코드 짤 수 있었어요! ^0^!
- 안드로이드
- 코드 리뷰할 때 개인적인 생각 많이 남겼는데 반영할 건 반영해주고 다른 의견이 있을땐 잘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리뷰가 많아서 힘들었을텐데 힘든 기색 없이 꼼꼼히 리뷰 반영해주어서 정말 정말 고마워요!!
- 우리팀 짱~!!! 😍
- 멘델
- 둘리
- 메리, 멘델 : 구현에 급급해서 발표준비가 늦어졌는데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 글로 : 리뷰 꼼꼼하게 제가 간과하던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 지토 : 카테고리 API 수정 요청을 갑자기 드렸는데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감사해요😆
- 백엔드 : 이번에 처음으로 분업을 진행하신 것 같던데 다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늘 감사해요
☺️
- 메리, 멘델 : 구현에 급급해서 발표준비가 늦어졌는데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메리
- 지토
-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은 팀원(=메리)에게 항상 이해하기 쉽게, 명확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토가 아니었다면 이번 발표에서 절대 이만큼 해내지 못했을 것 같아요..🥲 지토 선생님 리스펙..👽
- 엔초
- 몹프로그래밍 이후에도 엔초 덕분에 페어프로그래밍을 너무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말씀드렸지만 특유의 꼼꼼함과 기억력 덕분에 프로그래밍이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번 PR 리뷰에서도 감탄해요👍🏻 메리는 엔초의 지독한 팬 🍫
- 제이미
- 항상 차분히, 꼼꼼하게 적절한 의견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토, 엔초와 함께 제가 모르는 것들을 잘 설명해주시고 제가 알게된 내용을 설명하려고 할 때 경청해서 들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이미는 정말 친절하고 멋찐 사람.. 😭
- 멘델
- 멘델 발표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침 8시인가 7시에 같이 발표 준비하자고 말씀하시는 모습 보고 다시 한번 열정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열정 넘치고 잘 하는 팀원과 함께 해서 기뻐요! 발표 너무 잘해주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 글로 & 둘리
- 이번에는 많은 교류가 없었지만 팀의 분위기를 재미있게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 둘리의 UI 항상 완벽하게 만들어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돠..
- 땅땅땅 최고..
- 지토
- 제이미
- 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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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인프라는 역시 지토 타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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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내용이 있어 물어볼 때가 많은 데 항상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토 덕분에 알게된 게 정말 많아요! 어쩌면 있는지 조차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했는데 덕분에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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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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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 우선 이번 발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무래도 메리니 걱정하지 않았는데 역시나 완벽한 발표였습니다 👍👍👍 이것이 경영학도?
- 코드 리뷰도 그렇고 이해를 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꼼꼼하게 진행해주었습니다. 덕분에 데모데이 전 이해도 싱크 맞추기를 더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이해했다고 착각한 부분도 메리 덕분에 3차 데모데이 동안 뭘 했고 어떻게 했는지 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리도 해주었는데 3차 데모데이 때 뭘 했더라? 할 때 그 자료만 보면 충분할 정도로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메리의 말투가 점점 점염되고 있는 것 같아요 크크 감사합니-다압!
- 엔초
- 엔초 역시 꼼꼼이 👍👍👍 코드 리뷰라던지 서로 함께 몹 프로그래밍을 진행할 때 다른 사람들이 놓친 부분들 혹은 의견들을 꼼꼼하게 이야기해주어 좋았습니다! 그만큼 집중도도 높다는 의미겠죠?? 최고최고
- 같이 작업을 할 때 이해도가 빠른 것 같아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있을 때 엔초의 말로 풀어내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 멘델
- 메리와ㅈ 함께 이번 발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찍 와서 준비했다고 들었는데 대단하세요..! 두분 덕분에 이번 발표가 잘 진행된 것 같네요.
- 입찰 관련 api 명세를 이야기할 때도 정해야 할 내용에 대해 꼼꼼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글로
- 이번에 함께 하는 작업은 많이 없었지만 전체적인 api 정상 작동 확인 등 항상 빠르게 확인해주시고 피드백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둘리
- 이번에도 예쁜 ui들 감사합니다! 제가 담당한 파트 외의 ui는 뒤늦게 확인했는데 역시나 완벽했습니다 👍
- 지토
- 엔초
- 지토: 매번 똑같은 말인 것 같지만 항상 제가 모르는 것을 물어봤을 때 친절하고 꼼꼼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토가 아니었다면 프로젝트에 적용하지 못했을 기술들이 많았을 거에요. 스프린트에서 가장 어려운 기능을 자진해서 맡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토 코드 리뷰하면서 공부 많이 됐습니다.
- 멘델: 3차 데모데이 발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남아서 스터디하고 개인공부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글로: 항상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드로이드랑 백엔드 연결할 때 api나 서버 상태에 대해 즉각적으로 물어봐주셔서 대응을 빠르게 하고 전체적인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둘리: 제이미가 이사가고 혼자 갈 일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새로운 퇴근 메이트가 생긴 것 같아 기뻐요. 지역 선택, 카테고리 선택 뷰 예쁘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ui 만들어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해요.
- 메리: 저를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무뚝뚝한 성격이라 반응이 시원찮을텐데 싫어하는 거 아니니까 혹시나 오해하지 마세요! ㅎㅎ 메리랑 페어프로그래밍 하면서 합이 너무 잘맞아서 신기하고 편했어요. 그리고 제가 말투가 딱딱한데 메리 덕분에 제 말투가 조금이나마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메리가 모르는 것에 대해 다른 크루들에게 잘 질문하시는데 그때마다 저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제이미: 객체지향적으로 코드를 작성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잡다한 것들을 해치워버리는 것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develop-be 코드를 develop 브랜치로 병합하는 거라던가 설정 파일 수정한다던가 이런거요. 덕분에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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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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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로그인을 진행할 때 카카오톡 로그인을 말씀해주셨는데 이 경우 찾아보니 백엔드 측에서는 딱히 할 내용이 없는 것 같아서…해당 부분 확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은 멘델이 정리해주셔서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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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데이 발표일날 8월 9일을 앱 심사일을 목표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때까지 로그인 & 신고하기만 최우선적으로 구현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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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대회 및 미션을 위해서 이전에 글쓰기(서비스 소개)도 슬슬 해야할 것 같은데, 시기를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대충 다음주 정도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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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
아래 아이디어 어떠신지 의견 제시합니다
https://giant-cloche-9c9.notion.site/bf4595d292394a00bcefe7e6481e21a2?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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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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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 앱 업로드를 언제 할지 (일단 기능을 빠르게 구현해서 심사 요청하고 보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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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 지토가 남겨주신 의견들 위주로 논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 데모데이처럼 중간 점검이 아닌 투자유치대회인 만큼 발표 준비 계획도 같이 세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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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 현재 기능만으로도 사용자들이 사용할까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할지 궁금해요 (슬랙 5기-잡담 참고)
- 서비스 소개 글 작성해야 합니다 → 8월 16일까지 제출
- 4차 마일스톤 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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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