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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sun edited this page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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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이름 바꾸는거 허락 떨어짐
- 썸네일 고민
- 발표에서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
- 로고 관련 고민
- 밧드
- 커피스택 기능구현
- 쿤, 썬
- 미팅 서비스 리팩토링
- 필즈
- 보안 설정 파일
- submodule
- 젠킨스 용량 설정
- 포키
- 백엔드 젠킨스 설정 중
- pem키 permission denied 설정
- Repository 테스트 → DataJpaTest로 변경
- read, update에 대한 테스트만 작성 (Column이 하나일 때를 제외한 모든 테스트 작성)
- JpaRepository vs Repository
- 인터페이스 삭제
- 모닝톡 전까지 PR 날리면 이브톡 전까지 리뷰하기
- 이브톡 전까지 PR 날리면 모닝톡 전까지 리뷰하기
- (권장)
- 급하면 직접 요청하기
- approve는 최소 두명
- 배포 architecture 브리핑
- 왜 도메인을 두 개 사야 하는가?
- BE Test 초기 데이터 관련 논의
- Application Runner 버려?
우디 근로 끝나기 전 BE끼리 긴밀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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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
: 매 테스트 케이스 마다 시나리오가 분리되면 좋겠는데 현재는 ApplicationStartupRunner에 종속되는 상황- 전역적인 데이터에 의존 → 각 테스트가 격리되지 않을 수 있다(내 걸 통과시키려고 초기 데이터를 수정했더니 다른 테스트가 다 깨지는 경우가 생길지도)
- 메서드로 fixture를 분리하자 (각 test method 코드 내에서 읽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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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를 세팅하고 재사용 X,데이터 저장 로직
을 세팅하고 재사용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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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
: 매 케이스마다 생성해야 할 것이 너무 많지 않나?
- 해보자
- 구현팀(썬, 쿤): 계속 refactoring중, CurrentTime때문에 애먹는중~
- 필즈만 안바쁘면 support해달라~ (스터디 끝나면 합류 예정)
- 구현팀-재택(아스피): 리팩토링 중
- 마스터 기능 구현 중
- startuprunner 할 예정
- 인프라팀(필즈, 포키)
- 필즈: 새로운 EC2 instance 띄움
- 포키, 필즈: 새로운 배포 structure에 대해 고민하고 어느정도 큰그림 그린 상태
- 프론트(밧드): 커피 비우기 기능 들어갈랑말랑, 프로토타이핑은 어느정도 해둠
- 프론트-재택(우디): 비동기 통신 hook 완성, 코드만 살짝 정리해서 PR예정
- 우디 상태: bad(몸살기는 가라앉았으나 목이 아픔, 코로나각 날카롭다)
빨리나아~~ ㅠㅠ
- 우디 상태: bad(몸살기는 가라앉았으나 목이 아픔, 코로나각 날카롭다)
오~잘했는뒈~~~ 역시 UIUX왕 잘했다~~~
- 커피가 무르익었습니다 → 아직 안마실래요 / 비우기
- →
안마실래요
/잘마실게!
→ “우디가” 이렇게 하고싶다 했음
- →
- 취소 버튼이 오른쪽에 갔으면 좋겠당
- 다 찼을 때도 몇 개중에 몇 개인지 보여주자
- 이미
비우기
버튼 눌러서 나오는 창인데, 한 번 더 확인 해야할까? 모달 창 한번만 띄우자
쿤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왜 맨 처음 공부를 Java로 시작했을까….”
도메인을 두 개 사게 된 건에 대하여…
- 현재 FE 배포를 NGINX로 하고 있는 김에 FE - BE간 API 통신 reverse proxy도 해당 서버에게 맡기려 했으나..
- 아키텍쳐 관점에서, 관심사 및 책임분리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
- 추후 BE 서버의 로드 밸런싱을 하게 될 때 FE 배포 서버는 건드릴 필요 없게
- AS-IS
- 브라우저 - FE server간 static resource 요청(
FE배포
)과api 요청
모두 같은 NGINX 서버로 처리중
- 브라우저 - FE server간 static resource 요청(
- TO-BE
- NGINX 서버 한 대 추가 (reverse proxy)
- 브라우저가 url로 접속하면 →
FE 배포용 NGINX
에서 resource 제공 (Https) - 브라우저가 api 요청하면 →
reverse proxy NGINX
에서 response 제공 (Https)-
reverse proxy NGINX
와BE 서버
간 통신은 Http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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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프린트때는 로드 밸런싱이 요구사항으로 나올지도 몰라…!
- (잘은 모르지만) BE 서버에서 여러 포트를 통해 요청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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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e proxy NGINX
에서 upstream으로 포트를 여러 개 가지면서 적절히 밸런싱 하도록 설정하게 될 것 같다~- upstream 설정이란? 자신에게 https가 적용된 상황에서, upstream으로 등록된 서버에 대한 통신은 http로 forwarding하게 만들 수 있음 (아직 안해봤음 해봐야 앎)
- 킹론상 완벽할 뿐, 아직 안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