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 | 이름 | 포지션 |
|---|---|---|
| 기획 | 박신형 | 😻프로젝트 매니징, 서비스 기획, 와이어프레임 담당 |
| 기획 | 김도영 | 😻서비스 기획, 리서치 담당, 사업 파트 담당 |
| 디자인 | 정해원 | ✒️프로토타입, 서비스 디자인 담당 |
| 개발 | 박고은 | 💻웹 개발 |
| 개발 | 윤정인 | 💻서버 개발 |
| 개발 | 장진우 | 💻서버 개발 |
| 개발 | 천현우 | 💻서버 개발 |
이따금씩, 한데 모아서! 셀러, 주최, 고객을 연결하는 플리마켓 중개 플랫폼 서브 : 모람모람은 플리마켓 셀러, 주최자와 플리마켓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모두 연결하여 플리마켓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고, 지속적으로 플리마켓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 플리마켓에 참가해보거나, 제품을 구매해본 적 있는가? 플리마켓은 전문 판매상도, 아마추어 작가도, 혹은 일반인도 복잡한 절차를 생략하고 쉽고 빠르게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장이다.
단기 수익 창출 및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으며,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도 플리마켓의 이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플리마켓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플리마켓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모든 정보를 SNS만을 통해 얻어야 하기 때문에 플리마켓이 어디서 주최되는지, 어떠한 품목으로 구성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쉽지 않을 뿐더러, 플리마켓에 참여하는 셀러들도 어느 곳에서 어떤 플리마켓이 주최되는지 알기 위해서는 별도의 창구가 아닌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여 일일이 자신에게 맞는 플리마켓을 확인하고 직접 신청 메일을 작성하는데, 이 과정에서 매우 번거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이러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
- 다양한 온라인 기업들의 오프라인 공간 전략 - ‘플래그십 스토어’ / ‘팝업 스토어’
-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개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MZ세대 → 학생 사장(문구/스티커류) , 레진마켓, 뜨개질 판매(인스타 마켓)
→ 개인이 팝업스토어에 참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반면 플리마켓은 사업자 등록과 같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도 비교적 쉽게 자신의 작품에 대한 시장 수요를 조사하는 등 진입장벽이 낮은 개인사업을 실현해 볼 수 있다. 개인의 차별성 있는 브랜드와 현장성에 주목하여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참여를 이끌고 플리마켓 문화의 활성화를 통한 브랜드 다양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유저 리서치
- 플리마켓 셀러 (작품 판매 → 고객 상호작용 / 경험할 수 있는 개인 사업 중에 가장 진입장벽 낮음 / 실물 판매 선호)
- 산발적 정보에 대한 총합에 어려움을 느낌
- 신청 시 모든 주최에 따라 다른 양식을 작성해야함.
- 플리마켓 고객
- 관심있는 디자인을 찾는 경우 다수 - 특별한 디자인
- 세상에서 하나 뿐인 특별함 (선물 등) 추구
- 실물을 보고 구매하는 것을 선호
- 플리마켓 주최
- 행사 프로그램의 다양성 증진
- 상설매장 - 주변 상권 활성화
- 해당 지역 활성화 - 문화 인재 증진
시장조사
TAM 국내 소매 상업 시장 SAM 국내 마켓플랫폼 SOM 플리마켓 참여자 中 매칭과 정보 공유를 원하는 사용자
- 시장 조사 내용
| 서비스명 | 모람모람 | 문화상점 | 플리마켓 닷컴 | 스위트스팟 |
|---|---|---|---|---|
| 서비스 분야 | 플리마켓 중개 플랫폼 | 플리마켓 중개 관련 네이버 카페 | 플리마켓 중개 플랫폼 | 팝업스토어 중개 플랫폼 |
| 제공 기능 | 캘린더 기능 / 위치기반 플리마켓 추천 기능 | 네이버 카페라 핵심기능이 드러난다기보다 게시판 별로 카테고리를 나눠놓음 | 이메일 신청 접수 후 배당 | 캘린더 기능, 공간 찾기 기능 |
| 정보 전달 방식 | 양방 | 양방 | 단방(그냥 신청) | 단방(그냥 신청) |
| 매칭 루트 / 방식 | 자체 폼 제작 제출 | 주최자마다 양식마다 다름(이메일, 문자 등) | 메일 신청 | 자체 폼 제출 |
| B2C | 검토/신청, 퍼센테이지 확인 가능, 후기+리뷰 A/S 연결 | X | X | X |
서비스 타켓층
- 플리마켓에 참여해서 고객과 상호작용하며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의견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작품에 대한 수요 확인 및 고객 즉각 피드백을 원하는 셀러들
- 행사 프로그램,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사를 개최하고자하는 주최측
- 오프라인 구매와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호하고 플리마켓과 같은 문화 행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
타겟층 확장 계획
| 분류 | 1차 서비스 론칭 | 2차 서비스 론칭 |
|---|---|---|
| 타겟 | 플리마켓 셀러, 예비셀러, 플리마켓 주최자 | 플리마켓에 관심이 있는 고객층 (플리마켓에서 물건 구매한 고객층) |
| 관련기능 | 플리마켓 리스트 공유 | 작가-고객 연결 커뮤니티, A/S서비스 신청 |
- 매칭기능: 플리마켓 셀러와 주최자 매칭 기능
- 셀러가 일일이 주최글을 열람하고 하나씩 신청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기능으로, 어디서 어떤 플리마켓이 열리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게 한다.
-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해당 플리마켓에 어떤 품목을 판매하는 셀러들이 어느정도 지원했는지 퍼센테이지로 확인이 가능하게 하여 행사의 다양성 추구 가능.
- 구글폼 형식이 아닌 자체 폼 제작으로 개인정보 문제를 해결한다.
- 본인이 셀러 등록 신청을 하였던 플리마켓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셀러에게 적절할 것 같은 플리마켓을 추천해준다.
- 맵 서비스: 위치 기반 추천
- 셀러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셀러의 경우 내 위치를 기반으로 어떤 플리마켓이 주최 예정에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여 내 주변에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 확인을 용이하게 한다.
- 고객은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어디서 어떤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는지, 해당 플리마켓의 정보와 플리마켓에 참여한 부스는 어떤 종류의 부스가 있는지 등에 대해 확인이 가능하게 한다.
- 커뮤니티 기능
- 정보게시판과 질문게시판을 분리하여 플리마켓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끼리의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 플리마켓 매칭이 완료되면 해당 계정에 뱃지를 달아서, 한 번이라도 팔아본 사람(셀러)과 그렇지 않은 일반 고객을 분리한다.
- 정보게시판은 셀러들만 열람할 수 있도록 하여 셀러들끼리의 사담과 셀러들만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질문게시판은 이제 막 셀러를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이나 일반 고객이 가지는 의문들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다. 질문게시판의 일반 고객이 작성한 글에 대한 답변(댓글)은 셀러도, 일반 고객도 가능하다.
- A/S가 불가하다는 점이 플리마켓의 단점인데,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프로필에 해당 셀러의 SNS ID나 온오프라인 개인 상점 주소 등을 기재할 수 있도록 하여 차후 고객과 셀러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한다.
- 핵심 파트너 - 대여 서비스 시 물품 대여 업체/공동구매 업체, sns 채널(홍보)
- 핵심 활동 - 웹사이트 제작 및 운영, 셀러와 주최자 매칭, 커뮤니티를 통한 정보의 원활한 공유 및 문화예술시장 활성화
- 핵심 자원 - 인적자원(관리자, 홍보), 셀러 데이터 분석(플리마켓 추천)
- 비용 구조 - 웹 서비스 구축비용, 서비스 유지 및 보수 비용, 홍보비, 유통채널 수수료
- 가치 제안 - 이곳 저곳에 산재되어 있는 플리마켓 정보를 한 곳에 모으고 셀러 간의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여 개인 브랜드 홍보 효과는 물론, 행사 다양성의 확립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
- 타겟 고객 - 플리마켓에 관심이 있는 일반 고객, 내 주변 플리마켓 주최 일정 등 플리마켓 관련 정보를 구하고 싶은 셀러, 행사의 컨셉에 딱 맞는 셀러를 구하고 싶은 주최자
- 고객 관계 - 팔로우한 셀러/행사 관련 알림 서비스, 고객 data 기반 추천 서비스(→ 일반고객까지 확장할지? 내가 좋아할 것 같은 행사(플리마켓) 추천 등…)
- 유통채널 - 웹(배포),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현재 플리마켓 정보가 공유되고 있는 SNS로 홍보
- 수입원 - 매칭 수수료 수익, 주최 행사 홍보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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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의 Virtual DOM을 통해 브라우저가 진행하는 연산의 양을 줄일 수 있어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바뀐 부분만 업데이트 해주기 때문에 페이지 리랜더링 시 화면 깜박임을 줄여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도움을 줍니다.컴포넌트 단위로 코드 작성이 가능해 생산성을 높이고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합니다.Styled-components, React-map-gl 등 개발 시 도움이 되는 라이브러리를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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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action 사용 이유: 반복적 빌드, 테스트 및 배포 작업을 처리하고, 문제가 있을 때 경고를 해주는 자동화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코드 변경을 원활히 진행하고자 CI/CD를 사용합니다. 여러가지 CI/CD 툴 중 다른 툴에 비해 간단하고 여러가지 레퍼런스를 참고할 수 있는 github action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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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Boot 사용 이유 :
- 애플리케이션 구조가 간단하고 모든것이 패키징되므로 구축이 쉽고 이식성이 우수
- Spring Boot프레임워크가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간단하게 제공합니다. 특히 Spring Framework 본체의 DI(Dependency Injection, 의존성 주입)의 구조가 우수
- 성숙한 커뮤니티와 풍부한 생태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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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T 사용 이유 : 사용자 인증에 필요한 모든 정보는 토큰 자체에 포함하기 때문에 별도의 인증 저장소가 필요 없습니다. 쿠키를 전달하지 않아도 되므로 쿠키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취약점이 사라집니다
- [FEAT] : 새로운 기능에 대한 커밋
- [FIX] : 버그를 고친 경우 커밋
- [BUILD] : 빌드 관련 파일 수정에 대한 커밋
- [CHORE] : 그 외 자잘한 수정에 대한 커밋(rlxk qusrud)
- [CI] : CI 관련 설정 수정에 대한 커밋
- [DOCS] : 문서 수정에 대한 커밋
- [STYLE] : 코드 스타일 혹은 포맷 등에 관한 커밋
- [REFACTOR] : 코드 리팩토링에 대한 커밋
- [TEST] : 테스트 코드 수정에 대한 커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