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T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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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회의를 진행할 때는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구현을 진행하면 할수록 골을 신고하기 위해선 특정 사용자를 통해 신고하는 과정이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했을 때의 각 신고 별 클라이언트 측에서 주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두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골과 스탬프에서는 신고 대상이 각각 골과 스탬프이므로, 신고 대상자가 따로 있는 것은 불필요하다 생각해 제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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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es: 3 comments 4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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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골, 스탬프 신고는 사용자를 통한 신고가 아닌 골에 대한 신고, 스탬프에 대한 신고만으로 처리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골 상세 페이지와 스탬프 상세 페이지에 신고를 위한 버튼을 따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골 아이디와 스탬프 아이디를 전달받기 쉬워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각 신고별 클라이언트 측에서 요청받을 정보는 정수님이 작성해주신 것이 적절한 것 같고, 더 추가할만한 내용은 없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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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지난 회의 때 이야기한 것 대신, api와 테이블을 모두 구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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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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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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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골/스탬프에 대한 신고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고자가 골 참여자가 아닌 상태에서 해당 골을 탐색할 수 있나요? 아예 골을 못보는 경우 해당 부분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한 골 초대의 경우를 고려했을 때 해당 골이 아닌 사용자를 신고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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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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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도 골/스탬프에 대한 신고만 처리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의견 주신 api와 테이블을 모두 구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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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불가피하게 api는 하나로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또한, 사용자 신고를 눌렀을 때 사용자 신고/골 신고/스탬프 신고로 카테고리로 나눌 필요는 없겠네요. 아예 api가 달라져야 하니까요!
지난 회의 때 이야기한 것 대신, api와 테이블을 모두 구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확인차 한 번 더 여쭤봅니다!